이어폰 유지관리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장이 단선이다. 처음에는 한 쪽 스피커에만 소리가 들리다 이 후 양쪽 스피커 모두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이어폰 케이블 피복 내 전선들은 이동성을 위해 매우 얇게 만들어져 있다. 스마트폰에 이어폰 전선을 팽팽하게 감는 경우가 있는데 전선들이 팽팽히 당겨져 있을 경우 케이블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단선될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느슨하게 감아 시중에 나와 있는 이어폰 전용 케이스나 파우치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줄을 잡고 빼지 말자. 이어폰 플러그의 금속 부분을 잡고 빼도록 하자. 귀에서 뺄때도 선을 잡고 빼지말고 몸통을 잡도록 하자. 또 이어폰 플러그는 사용 안할 때는 반드시 빼놓자. 폰을 달고 흔들고 다니거나 걸렸을 때 폰이 달린 경우와 안 달린 경우 차이를 생각해보자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